안녕하세요~
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서 목욕탕을 가려고 했지만
게을러 못 간 범 셈입니다.
몸이 피곤하다는 건 느껴
운동을 해야겠다 생각은 하지만 실천은 못하고 있어요.
운동해서 몸짱 되겠다는 생각만 하고
이렇게 글 적으며 초코빵 먹고 있네요😅
오늘의 리뷰 고객님은 예약 3번 방문 2번 만에
(겨우 시술에 들어간) 머리하신 고객님이세요.
오랜 기다림 끝에 한 머리라 더 많이 신경 쓰려고 노력했습니다.
이번에 머리하고 서울 명동에 놀러 가신다고 하셨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