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~~
집에 컴퓨터를 풀세트로 맞추고 새벽에 리뷰 작성 중인 범쌤입니다~
자기 전에 밀린 작업을 해놓고 자야지 마음이 놓일 거 같아요 ᄒᄒ..
요즘 영상 편집이 너무 바빠 블로그를 신경 못쓰는 일이 허다한데 빠르게 숙달되고 나면 두 마리의 토끼 모두 잡을 생각입니다 ㅠㅠ!
이번에 방문해주신 고객님, 여자친구가 학교 앞에 살아서 놀러 오셨다고 하셨어요~
고객님 본인은 휴학 중이시라고 쉬면서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싶다고 말씀하셨어요.
이제 졸업반이라 이번이 마지막일 거 같다고 하셨습니다
펌을 하기 위해 머리를 계속 기르셨다고 했는데요~ 앞머리만 잘라가면서 길러오신 모발이신데
이번에 제가 필요 없는 부분 다 잘라내고 정말 자연스럽게 손질 도와드리겠습니다!!